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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자 본각 스님 선정 / 현대불교신문
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19-10-05 조회 15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자 본각 스님 선정




  •  신성민 기자












11월 3일 통도사 반야암서 시상식 및 강연


올해 반야학술상 수상자로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중앙승가대 명예교수, 사진)이 선정됐다.

(사)반야불교문화연구원(원장 지안)은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자로 본각 스님이 선정됐다”고 10월 1일 발표했다.

선정 이유에 대해 연구원 측은 “본각 스님은 저서 <화엄교학 강론(2018)>을 비롯해 불교학자로서의 연구업적은 물론 한국비구니연구소장, 전국비구니회 부회장 등사회적 활동과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52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본각 스님은 1955년 인천 부용암에서 육년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6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1977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했다.

1976년 동국대 철학과를 1979년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본각 스님은 일본 릿쇼대학과 고마자와 대학에서 유학하며 석·박사를 취득하며 본격적인 비구니 학승의 길을 걸었다.

한국에서 돌아온 본각 스님은 1992년부터 2017년 정년퇴임 전까지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조계종 승가교육을 책임졌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불교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불교학 발전에도 일조했다.

조계종 제11·12·13대 중앙종회의원을 소임을 맡아 종단 발전과 비구니 참종권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는 조계종 비구니 승가를 대표하는 전국비구니회장이며, 중앙승가대와 봉녕사 승가대학 명예교수,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경기도 고양 금륜사 주지로 도심포교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제9회 반야학술상 시상식 및 수상기념 강연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통도사 반야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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