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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야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학 특강 개설 / 부산일보
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2-04-29 조회 76

반야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학 특강 개설

입력 : 2022-04-29 10:26:31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반야불교문화연구원(원장 지안 스님)은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통도사 반야암에서 일반시민을 위한 인문학 특강 ‘산사에서 인문학을 본다’를 개설한다. 인문학 특강은 10차례에 걸쳐 10명의 문학, 역사, 철학 등 인문학 분야 전문 강사들이 펼친다. 산사의 청정한 환경에서 세속 욕망을 떨쳐버리고 지적 관조를 체험하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여는 인문학 향연이라고 한다.

5월에 3차례 강의가 있다. 5월 14일 ‘거짓 이야기 속의 진실 이야기–소설 <서유기>의 도술시합’(강경구 동의대 교수), 5월 21일 ‘욕망의 공간–서원과 고택’(김영필, 전 대구교대 연구교수), 5월 28일 ‘장자, 삶의 치유와 자유’(이성희, 시인·철학박사)아 그것이다.

이어 6월에는 4차례 강의가 이어진다. 6월 4일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박찬국, 서울대 교수), 6월 11일 ‘노래로 들어보는 한국현대사’(이동순, 영남대 명예교수), 6월 18일 ‘실존철학과 현대기술문명 비판’(김재철, 경북대 교수), 6월 25일 ‘인도 수행전통에서의 몸의 의미’(이거룡, 선문대 교수)가 그것이다.

 

마지막 달인 7월에는 3차례 강의가 진행되는데 7월 2일 ‘도교의 양생사상과 불로장생’(김윤수, 성균관 부관장), 7월 9일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배병삼, 영산대 교수), 7월 16일 ‘‘고사관수도(高士觀水圖)’와 물에 대한 철학적 사유‘(이성혜, 부산대 연구교수) 순으로 이어진다.

 
통도사 반야암의 ‘산사에서 인문학을 본다’ 안내장. 반야암 제공

통도사 반야암의 ‘산사에서 인문학을 본다’ 안내장. 반야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