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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도사 반야암 ‘치유의 인문학’ 강좌 개설 / 불교신문
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4-03-17 조회 40


통도사 반야암 ‘치유의 인문학’ 강좌 개설


기자명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4월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영축총림 통도사 반야암이 새봄을 맞이해 ‘치유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 다섯 번째 마련한 산사인문학 강좌로 4월6일부터 5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통도사 반야암 설법전이다.

통도사 반야암은 ‘치유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 배경에 대해 “최고의 편리함을 구가하며 현대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으며, 편리함의 핵심인 속도를 따라잡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서 “그로 인해 분노, 공허, 무기력, 우울 등 거듭 받고 있는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거나 혹은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치유의 인문학’ 강좌 일정과 소주제 및 강사는 다음과 같다.

△4월6일 : 철학치료의 이론과 실천(조수동 대구한의대 교수, 반야불교문화연구원 고문) △4월13일 : 불교와 심리치유ㅡ마인드 디톡스 프로그램(mind detox program)(안양규 동국대 교수, 한국불교상담학회 회장)

△4월20일 : 뇌는 어떻게 자존감을 설계하는가?(김학진 고려대 교수, 한국인지과학회 부회장) △4월27일 : 미술을 통한 회복과 성장(원희랑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미술치료학회 회장) △5월 4일 : 성격유형으로의 초대—마음수행의 출발(이정희 동의대 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부위원장) △ 5월11일 : 불교소설 <구운몽>과 꿈 경험 활용 문학치료(이강옥 영남대 명예교수, 전 한국문학치료학회 회장)

통도사 반야암은 “불교는 구속의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도 마음이고 해방의 기쁨을 이루어내는 것도 마음이라고 가르쳐왔는데, 학문의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치료하는 구체적 방안을 고민하게 될 이번 강좌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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