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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반야학술대상에 오용석 박사 선정
제16회 반야학술대상 수상자로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오용석 박사가 선정됐다. (사)반야불교문화연구원(원장 지안스님)이 주관하여 시상하는 이 상은 불교학 및 불교문화 관련 학술 활동이나 연구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요용석 박사의 주요 연구 분야는 간화선을 비롯한 명상과 마음공부로서 간화선을 중도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여 현대적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 ‘현대인을 위한 간화선’(2025), ‘마음공부 열 걸음’(2022), ‘명상, 깨어있는 만큼의 세계’(2020), ‘선명상과 마음공부’(2019)를 비롯한 다수의 저·역서와 ‘진각혜심의 간화선관 고찰’(2026), ‘화두가 의심되는가, 화두를 의심하는 자가 의심되는가’(2023) 등 주목할 만한 논문들을 발표하여 학자로서의 연구업적은 물론 불교학 발전을 위한 학술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및 수상 기념 강연은 오는 11월 1일(일) 오후 1시 통도사 반야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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